옷로비 의혹사건의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팀은 9일 강인덕(康仁德)전 통일부장관 부인 배정숙(裵貞淑)씨를 이날 재소환 조사한 것을 끝으로 수사를 사실상 종결했다.
양인석(梁仁錫) 특검보는 이날 오후 배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더이상 소환대상자는 없으며 수사결과를 오는 15일께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 사건의 실체를 최순영(崔淳永) 전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李馨子)씨가 남편 최회장 구명을 위해 김태정(金泰政) 전 검찰총장 부인 연정희(延貞姬)씨를 상대로 벌인 실패한 로비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