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지역의 1천2백50여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컴퓨터의 인식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업체가 561개사나 됐으나 시가 모집한 전문인력을 투입해 이날까지 정비를 완료했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한 업체 가운데 485개사는 이미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았고 나머지도 인증신청을 해두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통신분야의 자격증을 갖춘 24명을 공공근로자 형식으로 모집해 중소기업청과 대학의 지원을 받아 다시 전문교육을 시킨 뒤 이들 중소기업에 투입, Y2K문제 해결을 도왔다.
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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