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시싱식이 11일 오후 국제오피스텔 신라뷔페에서 열렸다.
1부리그에서 최병국(바이킹스)이 타격·타점·홈런상 등 3관왕에 올랐고 박근훈(바이킹스)이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차지했다.
2부리그 정원복(블랙나이츠)이 타격상과 홈런상, 3부리그 전수환(계성라이노)이 타격상과 우수투수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직장리그에서 김호남(대구시청)이 최우수선수상과 타격상, 이웅연(대구시청)이 우수투수상과 타점상을 수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