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공고가 교사초빙문제를 두고 학교측과 동창회간 갈등을 빚고있다.
김천농공고는 3일 내년 3월교체예정인 후임교장문제를 협의하기위해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 참석위원 9명중 5명이 찬성해 '후임교장 초빙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교감,교사등 학교측은 '후임교장 인사는 외부 입김없이 종전대로 경북교육청이 단행해야 한다'는 학교측 입장과 운영위원회 투표결과를 수록한 공문을 8일 경북도교육청에 발송했다.
이와관련 동창회측은 "교장이 자주 교체될 경우 학교발전을 도모할 수 없다"며 초빙교장제를 주장, 학교측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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