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안전운동'이라는 이색적인 산재예방 활동(본지 11월8일자 25면 보도)으로 주목을 받았던 포스코개발(회장 박득표)이 노동부로부터 '99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반 건설부문 대상을 받은 포스코개발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 지난 95년 1.65%였던 재해율을 96년 0.63%로 낮춘데 이어 98년 이후에는 0.1%대로 낮춰 국내 20대 건설사중 최저의 재해율을 기록중이다.
포스코개발은 특히 건설현장 사고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추락.협착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별 안전관리 전담제, 안전패트롤반 운영, 삼진아웃제등 특별활동을 추진해 자신들이 시공하는 5개 공사현장이 안전관리 초일류 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득표회장은 "현장의 근로자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공사품질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인간존중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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