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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뉴스속의 뉴스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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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짜놓은 뉴스가 아니라 거르지 않은 생생한 뉴스를 보고 싶어한다. 1980년 6월 1일. 시청자들의 이같은 욕구는 미국 중심의 뉴스만을 방송하는 3대 네트워크에 맞서 세계 중심의 24시간 뉴스방송 네트워크를 만들어 냈다.

뉴 미디어시대의 총아로 불리는 CNN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뉴스속의 뉴스 CNN'(흥부네박 펴냄)은 세계 최고의 뉴스방송사 CNN을 만든 테드 터너의 미래예측과 모험정신을 보여준다.

터너는 유명한 앵커맨 댄 레더가 누구인지도 모를 만큼 뉴스에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케이블뉴스 방송에 1억 달러의 전재산을 투자한 것은 유선방송의 발전과 첨단기술의 놀라운 결합이 미래를 결정해줄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다. 그의 모험정신과 정확한 미래예측은 이를 가능케 했다. 또 자기분야에 열정을 가진 전문가들의 성취욕은 CNN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테드 터너는 "우리는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결코 방송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의 종말까지도 '생방송으로' 취재 보도할 것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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