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치병 루푸스 조기 진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희귀 난치병의 하나인 전신성 홍반성 낭창(루푸스)의 조기진단법이 세계 최초로 국내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인하대병원 류머티즘팀은 자기공명기기로 뇌 내 대사물질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루푸스'를 밝혀내는 '자기공명분광법(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이용 뇌신경계 루푸스 조기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기진단법 개발로 그간 발견이 어려웠던 뇌신경계 루푸스의 진단이 매우 신속.용이해져 이 병의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루푸스는 몸 안에 형성된 항체가 자신의 몸 세포를 공격,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현재까지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어 있지 않고 신체 모든 장기에 감염될 수 있어 증세가 극히 다양하며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다.

이번 진단법이 실린 논문 '뇌신경계 루푸스환자의 자기공명 영상 및 양성자 자기공명분광법'은 이달초 미국에서 열린 제 55차 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최우수상(Magna Cum Laude)을 수상,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내년 상반기중 방사선의학계의 최고 권위지 '방사선학(Radiology)'에 게재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