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 수성구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30여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펑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오후 6시쯤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 모 연사공장 주차장과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장모(41)씨의 승합차 등 차량 3대의 타이어가 펑크났으며 수성구 매호동 동서타운 102동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이모(41)씨의 쏘나타 승용차 등 차량 5대도 펑크가 났다.
비슷한 시각 수성구 사월동 사월보성2차 109동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우모(58)씨의 아반테 승용차 등 차량 8대도 타이어가 손상되거나 페인트칠이 된 채 발견됐다.또 15일에는 수성구 신매동 사월보성과 인근 목욕탕 주차장에 있던 김모(58)씨의 크레도스 승용차 등 차량 14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으며 비슷한 인근 사월보성2차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김모(34·여)씨의 엘란트라 승용차 등 차량 5대의 타이어도 펑크가 났다.
범행이 일어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CCTV가 없거나 작동이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아파트 지하주차장내 방범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내 물건이 그대로 있는 점 등에 미뤄 정신질환자나 인근 불량배, 원한관계 등에 의한 화풀이성 범행으로 보고 범인을 찾고 있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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