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com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 회장이 미국의 시사 주간잡지인 타임지에 의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타임지는 20일자 최신호에서 "올해를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과 '.com 마니아'라는 두가지 주제로 인물 또는 특정 개념 선정 작업을 벌였으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베조스 회장으로 압축됐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타임지는 베조스 회장을 "사이버 상거래의 왕"이라고 일컫고 그의 야심차고 확장 지향적인 벤처 정신이 인류 미래의 기초를 세우는데 공헌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 35세의 베조스 회장은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중 역대 4번째로 나이가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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