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타'(총지휘 송승환)가 지난 6월에 이어 '2000년 새 버전'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시 대구를 찾는다.
'난타 2000'은 7월 미국 공연, 8월 영국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 참가로 한껏 달아오른 모습이다. 결혼피로연을 준비하는 어긋버긋대는 4명의 요리사와 지배인이라는 스토리 구성은 그대로다. 그러나 이번에는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 연극)에 냄새까지 추가했다. 철판구이를 직접 무대에서 시연하면서 시끌벅적한 주방의 입체적인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또 칵테일쇼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도 추가됐다. 김원해, 류승룡, 장석현, 서추자 출연.
24일(오후 6시, 9시)과 25, 26일(오후 3시, 6시) 시민회관 대강당. S석 2만5천원, A석 2만원. 문의 053)427-6305 金重基기자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