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내 농어촌버스 벽지노선 중 1회 평균 5인 이하 승차 노선이 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난달 실시한 농어촌버스 교통량 정밀조사 결과 벽지노선 47개소 중 5인 이하 승차노선이 22개소로 가장 많고 15인 이하 노선 16개, 10인 이하 노선 9개소였다.
총 506.4km 노선의 1일 운행횟수는 노선당 평균 3차례로 연간 운행에 따른 손실액은 5억7천4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벽지노선지역 주민들 대부분은 농어촌버스가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이를 폐쇄할 수 없어 시는 올해 손실액의 24.4%인 1억4천여만원을 보상했다.
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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