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부품사업 양도 노조 '비대위' 구성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품사업부를 현대정공에 양도하려는 현대자동차의 계획을 둘러싸고 이 회사 노사간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노조는 지난 2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조와의 공식적인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진 부품사업부 양도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회사측에 전달하고,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대표로 구성된 '부품사업부 양도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노조는 조만간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포괄적인 투쟁계획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 경북 경주시 등에 소재하고 있는 전국 4개 물류사업부를 포함해 사원 1천300여명이 소속된 부품사업부를 현대정공에 이전하겠다는 방침을 노조에 통보했었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