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증권의 하나인 닛코(日興)증권이 관리직이 되기전 모든 평사원들을 대상으로 근속연수에 관계없이 동일한 월급을 지급하는 대신 성과주의 상여제도를 도입할 방침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의 지금까지 비관리직 급여체계는 대졸 초임 약 18만엔부터 관리직이 되기전인 30대 전반의 약 35만엔까지 단계적으로 오르도록 돼있으나 앞으로는 이를 일원화해 모든 비관리직에 대해 30만엔씩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초임이 약 70% 이상 인상되게 되며, 30만엔 이상을 받던 비관리직은 관리직으로 승진때까지 월급이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그 대신 여름과 겨울 2차례 지급하는 상여금의 상한을 월급을 포함한 연수입의 2배로 설정, 성과에 따라 차등지급토록 할 계획이다. 이 경우 평사원의 연수입이 최고 1천만엔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관리직에 대해 올초부터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는 닛코증권은 성과에 따른 급여체계를 신입사원까지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확보함과 동시에 젊은 사원의 경영력 배양, 사내 분위기 일신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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