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을 여는 장엄한 해돋이 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27일 발표한 신정연휴 기상전망을 통해 오는 31일 대구·경북지방은 흐리고 한때 눈 또는 비가 오겠으며 1월 1일에도 구름이 많이 끼는 궂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해돋이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안 지역에는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1일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봐 새 천년 일출을 보며 새해 설계를 계획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것으로 전망했다.
李庚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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