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교육대토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중등학교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원정년을 63세로 상향 조정하고 교육대학의 입학정원을 30% 이상 증원해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제기되었다.

28일 오후 2시 경북대에서 열린 중등교육연구소 주최 교육대토론회에서 경북대 김명한(사범대 교육학과) 교수는 '학교교육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학교교육 붕괴와 교원 수급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종합적인 장단기 교원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김교수는 중등교원 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범대 이외의 일반대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의 중등교사 자격증 부여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행평가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연차적으로 30명선 까지 줄이면서 교사들의 연수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경북지역 초·중등 교장 400여명이 참석했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