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인점-재래시장 '상권'대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천 완산시장 주변 대형매장 잇단 개장 "상권잠식" 항의시위

영천지역에 올들어 중소할인점이 잇따라 등장, 재래 시장상인들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3일 영천시 완산시장 상인 등 30여명은 시장 인근에 개장한 모할인마트를 집단방문, 업주에게 불법영업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상인들은 할인마트가 시장인근에 설치, 시장 상권을 침해하고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등 피해가 많다고 주장했다.

영천지역에는 지난 하반기부터 5, 6개의 중소형 할인마트가 시장 상가 주변에 들어서 기존 상인들과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완산시장 상인들은 지난해 인근에 백화점 건설계획이 알려지자 영천시청에 몰려가 격렬한 반대시위를 벌이는 등 할인점·백화점 등 대형 판매장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영천·金才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