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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8대1·구미7대1 '지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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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칠곡은 2대1 총선 입후보 최종 집계

16대 총선후보 등록 마감일인 29일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3명이 추가로 등록, 지역 전체 등록후보는 대구가 11개 선거구에 57명(5.2대1), 경북은 16개 선거구에 64명(4대1)으로 확정됐다.

추가 등록한 후보는 대구에서 중구 최우석(58·한국신당) 남구 권만성(52·민국당) 달서을 서병환(51·민국당) 후보, 경북의 김철호(46·구미·무소속) 박홍배(49·고령·성주, 한국신당) 오춘자(56·군위 의성·무소속) 후보 등이다.

전국적으로는 227개 선거구에 모두 1천40명이 최종 등록, 평균 경쟁률은 4.6대1 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225명으로 가장 많으며 자민련 171명, 민국당 125명, 청년진보당 46명, 민주노동당과 한국신당 각 21명, 공화당 4명 순이며 무소속 등록자는 15대 총선의 절반수준인 202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4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서울에 241명이 등록, 평균경쟁률 5.4대1로 전국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단일선거구로는 10명이 등록한 충남 공주·연기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지역에서는 8명이 등록한 대구 중구와 7명이 등록한 경북 구미가 가장 높았으며 대구 달성과 경북 칠곡에는 2명의 후보만 등록, 2파전을 치르게 됐다.

徐泳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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