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 홍역의심 환자 집단발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교육청 14명 등교중지영덕군내 일부 초등학교에서 홍역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집단 발생, 교육청에서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는 등 학교와 가정마다 홍역 발병과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영덕교육청에 따르면 영덕초등학교에서 3일 9명에 이어 4일에도 4명의 학생이 홍역의심 환자로 판명났으며 인근 야성초등학교에서도 4일 1명이 똑같은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영덕교육청은 이들 14명에 대해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고 가검물을 채취,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발병한 학생의 학반과 학년 학생들의 혈액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홍역 의심 환자는 지난달 24일 영덕초등학교 14명, 야성초등에서 1명이 첫 집단 발병한 뒤 이달 들어 추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열이 나고 등에 발진이 생기는 등 홍역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영덕·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