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파문으로 전국에 방역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마산에서 젖소 15마리가 집단 소결핵에 감염돼 도살된 것으로 알려져 축산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마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경남축산진흥연구소가 지난달 21일 지역내 63개 소사육농가 젖소 1천265마리에 대한 우결핵 정기검진 결과 내서읍 송모(56)씨 사육젖소 99마리중 15마리가 집단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달 28일 감염젖소 15마리를 도축하고 나머지 84마리는 재검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0년대부터 발생한 소결핵은 마산지역에서는 95년 진전면에서 1마리, 구산면 1마리 등 이번이 세번째이나 15마리가 집단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원.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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