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성 여군장성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군 장성이 미국 육군내의 성희롱과 같은 각종 비행을 수사해야할 중책을 담당하는 부감찰감직에 지난해 임명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 작년 8월 부감찰감으로 승진한 래리 G·스미스 소장이 미국 여군으로는 처음으로 3성장군이 돼 화제를 모았던 클라우디아 케네디 중장을 상대로 지난 96년 성희롱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지난주 알려졌다면서 이로 인해 군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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