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산불 확산 2만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일주일째 확산, 국립 핵연구소가 있는 로스 알라모스를 위협하는 가운데 11일엔 처음으로 주택 400채를 태우는 등 거주지에 피해를 내기 시작했다.

한 공원의 관목 제거를 위해 지른 불이 강풍을 타고 번져 지금까지 약 8천여ha를 태웠으며, 핵연구소.학교.관공서 등이 4일 전부터 폐쇄됐고 주민 2만여명이 대피했다. 핵연구소 측은 폭발성 물질을 지하 안전장소로 옮긴 후 비상요원만 남기고 나머지를 철수시켰다.

뉴멕시코주 지사는 "가뭄이 극심하고 바람까지 시속 90km로 불고 있어 산불이 통제불능 상태"라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일대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