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기계 생산업체인 대동공업(주)의 파업으로 진주지역 하청업체들의 경영난 등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대동공업(주)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로 전면 파업에 들어가 4일로 파업 6일째를 맞고 있다.
이 때문에 대동공업에 납품하고 있는 진주를 비롯한 서부 경남지역 70여개 하청업체들이 제품의 적기공급에 차질을 빚어 자금난이 가중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다대동공업 하청업체들은 "생산차질은 물론 경영난 등 타격을 받고 있다 "며 "조속히 타결해 생산라인을 하루 빨리 가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林永浩기자 limy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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