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양 옥류관 일산에도 세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안으로 남북합영 형태의 평양냉면집 '옥류관'이 일산지역에 들어설 전망이다.

15일 현대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은 최근 북한측과 실무협의에서 판문점 인근 남측지역인 일산에 평양 '옥류관'을 그대로 본뜬 냉면집을 세우기로 합의했다.

이 냉면집은 앞으로 육로를 이용해 북한지역으로 관광을 떠나는 남측 주민들을 겨냥한 것으로 현대와 북한이 올해안으로 개성관광 시기를 확정하는 대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현대는 밝혔다.

현대는 특히 옥류관 냉면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냉면 사리를 북한에서 들여와 사용하고 냉면 조리법을 익힌 북한인 종업원들을 고용하는 방안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평양냉면집의 원조로 자타가 공인하는 '옥류관'은 평양시 중구역 창전동 대동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려 4천석이나 갖춘 대형식당이지만 거의 매번 줄을 서 기다려야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