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엑스포 이정배 사무총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일 앞으로 다가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0 행사를 진두지휘해온 이정배(62)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98년 행사때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혼잡을 빚은 데 대해 "행사기간도 늘리고 각종 편의시설도 보강한 만큼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수시로 미비점을 보완,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하나하나가 모두 볼거리가 될 것"이라 자신하는 그는 "관람시간이 넉넉지 않을 경우 각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별 관람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행사장을 경주 전역으로 확대,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한데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하지만 관람객이 몰리면서 빚어질 지 모를 바가지 상혼, 불친절 등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엑스포는 앞으로도 계속 열릴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한몫 챙기겠다는 시민의식은 엑스포의 장기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는 "한번 찾은 관람객들이 발길을 돌리게 해서는 안된다"며 "엑스포 개최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시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협조해줄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鄭昌龍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