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금보장 3~5천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인당 2천만원까지로 돼있는 예금보장한도가 3천만~5천만원으로 다소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진념 재정경제부장관은 2일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한 '예금부분보장제'와 관련, "일부에서 예금보장한도를 조정할 경우 개혁의 후퇴라고 지적하지만 개혁을 위한 개혁이 돼서는 안되며 목표달성을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예금보장한도를 올릴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진 장관은 그러나 "예금부분보장제는 당초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면서 "금융발전심의위원회가 이번 주에 의견을 내면 내주 중에는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어 "자칫하면 우체국이나 외국계은행으로 자금이 집중될 수 있다"며 "시중자금의 편재 우려와 상호신용금고과 종금사에 대한 충격 등을 고려, 좀 더 신중하게 시행방법을 고려하겠다" 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시장에 가면 어느 은행이 우량은행인지 알 수가 없다"면서 "내년부터 분기별로 BIS비율과 ROA, ROE 등을 공표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徐明秀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