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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파리서 옵티마 신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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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파리 모터쇼에서 옵티마(수출명 마젠티스)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유럽 및 미국시장 공략에 착수, 올해 옵티마 1만5천대를 수출하고 내년에는 8만대를 해외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7월에 리오, 8월에 스펙트라를 첫 수출한데 이어 옵티마까지 수출함에 따라 올해 안에 승용차 24만5천700대, RV(레저용차량) 19만7천대 등 모두 65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 스펙트라, 카니발, 스포티지 등 수출전략 차종 9대를 출품,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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