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폐를 발행할 경우 도안으로 들어가는 인물초상에 세종대왕, 김대중 대통령, 신사임당, 이순신 장군 등이 많이 꼽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지점이 화폐전시회(지난달 17~4일) 관람객 1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새 화폐 발행시 선호한 인물로는 세종대왕이 29명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꼽은 이가 15명, 신사임당 및 이순신 장군 14명 등의 순이었다.
여학생과 일반 여성들은 신사임당, 유관순 등을 특히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 창립 50주년과 지점 신축.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화폐전시회에는 모두 7천명이 관람하는 성황을 빚었다.
한편 한국은행 대구지점은 9일 오후 3시~5시30분 대구시 중구 동인동 대구지점 강당에서 지역금융의 현황과 발전방안, 금융 구조조정과 지역금융 지배구조 등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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