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 취업정보센터 개점휴업 상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 실업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선 시.군의 취업정보센터가 취업 알선이 극히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개점 휴업 상태를 맞고 있어 적극적인 활용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 취업정보센터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취업 실적이 구인은 단 1명도 없고 6명이 취업 알선을 신청했으나 실제 취업한 사례는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주시와 노동부 등 노동 관련기관마다 취업알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지만 업무 분산에 따른 혼란만 가중시킬 뿐 취업알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센터 이용자들이 갈수록 줄고 있어 당초 취지에 맞는 취업정보센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업무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