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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패션 카페 갤러리 F.P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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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쇼, 작품 전시 등 '테마가 있는 패션 카페 갤러리' 'F&P'가 대구 앞산 길목(대명동)에 문을 열었다. 패션 디자이너로 25년간 활동해 온 변상일씨가 대중과 가까이 하는 패션 예술공간을 마련키 위해 꾸민 것. 소규모 패션쇼 장으로 활성화되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쇼와 작품 전시 등을 위해 공간을 넓게 배치했습니다".

변씨는 봄.여름.가을.겨울 살롱 쇼를 개최하고, 패션 뿐만 아니라 음악.미술.조각.사진 등 전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무료로 대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P' 오픈 기념으로 5~11일 사이 열리고 있는 기념 전시회에는 디자이너 최복호.김서룡씨, 도규희(경일대).김유경(계명대) 교수 등 21명이 아트웨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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