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의선 복원 늦어질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의선 복원공사가 예정대로 오는 9월말 완공되기 어려울 전망이다.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북한과 비무장지대(DMZ)내 지뢰제거작업을 오는 26일부터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으나 북측이 '비무장지대 공동규칙 합의서' 서명을 미루고 있어 복원공사의 지연이 불가피하다.

건교부는 "지뢰제거작업을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국방부의 의견과 현재 북한의 공사속도를 고려할 때 내달초 남북이 합의서에 서명하더라도 경의선 복원공사의 완공은 한두달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건교부는 지뢰제거작업이 끝난 지역에 대해 우선 공사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참여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란 관련 협...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거래 일정이 연기되며 최종 매각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상조기업 현대에스라이프...
40대 친모 A씨가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10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A씨가 범행 동기를 남편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비판에 백악관이 강하게 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