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통신고 폐지 납득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 일각에서 지원자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방송 통신고 폐지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을 언론 보도로 접했다.

예전에 신문에서 한 할머니가 방송 통신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기사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다. 또 가출 청소년들도 방송통신고를 이용해서 나머지 학업을 마쳤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마당에 방송통신고를 없앤다는 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방송통신대가 인터넷시대에 걸맞게 사이버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정에서 그 뿌리가 되는 방송통신고를 없애거나 규모를 줄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교육은 경제논리로만 풀수 없는 것이다. 방송통신고에 대한 정부의 생각이 바뀌기 바란다.

최재훈(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