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역사왜곡 일본 '항의방문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들이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재수정 요구 거부에 대해 왜곡 교과서 불채택 운동 전개, 일본 국회와 일왕 관저 항의 방문 등 강력한 대처에 나섰다.

극일운동시민연합은 10일 이 문제와 관련 "주일 대사 소환과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등 의사표명을 분명히 해, 이번 기회에 역사교과서 부분을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달말쯤 대마도의 중등학교를 방문, 왜곡 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현지에서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의 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산통일연대도 9일 오후 성명을 내고 "군국주의에 기반한 역사교과서를 초.중등학교 교재로 채택한다면 올바른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도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대사 추방, 자치단체의 일본도시 자매결연 취소, 일본상품 불매운동 전개, 일본관광 중지, 대중문화 개방 즉각 중지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항의방문단을 모집, 이달말쯤 일본 국회와 일왕관저를 항의방문키로 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