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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아파트 도로변서 여성 2명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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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새벽 시간대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23일 경기 안성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쯤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소재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성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아파트 경비실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여성 2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두 사람 모두 인도 주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발생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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