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U, 가입협약 비준 대일 압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유럽연합(EU)이 9일 미국의 참여와 관계 없이 지구온난화방지협약 교토의정서를 비준할 것을 일본에 촉구했으나 일본측은 교토의정서 이행에 대한 미국의 결정적인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스웨덴 부총리와 벨기에 환경 각료가 이끄는 EU 고위 사절단은 이날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외상을 만나 미국의 태도와 관계 없이 교토의정서를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고 외무성의 한 관리가 말했다.

EU 사절단은 미국이 참여하지 않아도 일본과 기타 국가들은 반드시 교토의정서를 비준해야 한다고 밝혔으나 다나카 외상은 미국의 교토의정서 비준을 계속 설득할 것이며, 유럽은 이를 위해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다나카 외상은 "미국이 이 협약에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본과 유럽연합은 미국을 교토의정서에 참여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