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자동차 A/S 엉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주일전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인 지난 19일 오전 8시30분에 월촌 이마트 옆 대우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렸다. 10분, 20분, 30분을 기다려도 정비사가 나타나지 않았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짜증이 났지만 꾹 참고 정비사를 기다렸다. 1시간이 지나서야 정비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정비사가 우측 뒷바퀴 완충기에 문제가 생겨 기름이 새고 있는 자동차를 훑어본 뒤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좬이렇게 조금씩 기름이 새는 것은 본사 공문상 정비불가로 되어 있어 애프터서비스를 해줄 수 없다좭는 것이었다. 좬그렇다면 줄줄 기름이 새야만 A/S를 해주느냐좭고 따졌더니 조금 누그러진 태도로 좬이렇게 조금씩 기름이 샌다고 차를 타는데 별 지장이 없지 않으냐좭고 달래듯 말하는 것이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울화가 치밀었지만 어쩔 수 없이 애프터서비스를 받지 못한 채 돌아와야 했다. 비록 모기업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지만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면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최용석(대구시 태평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