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제석검·돌도끼 포항 앞바다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포항시 동해면 흥환1리 앞 바다에서 청동기 중기때 것으로 추정되는 마제석검 1점과 돌도끼 1점 등이 발견돼 포항시가 20일 유물가치 여부 등 확인조사에 나섰다.

이 마을 양모(39)씨는 최근 마을 앞 연안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10m 깊이의 바닷속 바위 틈에 끼어 있는 마제석검(길이 28㎝) 1점과 조금떨어진 장소에서 돌도끼(길이 15㎝) 1점을 발견, 국립경주박물관에 감정을 의뢰했다.

포항시는 "마제석검과 돌도끼 등이 발견된 연안지역에 둘레 약 50m, 높이 1.5~2m크기의 초대형 정원형 바위가 있으며 바위 둘레 곳곳에는 인위적으로 파낸 것으로 추정되는 1~3m, 깊이 3m 크기의 구덩이 수십여개가 있다"고 양씨가 신고함에 따라 정밀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동해안 해저에서 이같은 유물이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들을 의결하며 '메가시티' 구축이 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12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청한 주요 조항들이 반영되지 않아 '빈껍데기 법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의 올리브 가든에서 한 요리사가 튀김기로 자해 시도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를 극단선택으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