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언론탈세 수사 빠르면 내주초 사주 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금주중 사주 측근 인사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이르면 내달 6일께부터 언론사 사주들을 순차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은 사주가 아닌 피고발인에 대해서는 금주부터 본격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언론사 자금담당 책임자 등을 상대로 보강조사를 벌이고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사주 소환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검찰은 그간의 수사에서 사주 등 핵심 인사들을 추궁할 단서를 상당 부분 포착했으며, 여기에는 탈세뿐 아니라 공금 유용 등 개인 비리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광고비·인쇄비 등 수입 누락을 통한 법인세 포탈 규모와 부외자금 조성재산 편법 증여 등 국세청 고발내용을 대부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28일 모언론사 부사장 아들을 소환한데 이어 이날 재무·회계실무책임자, 전·현직 임원, 차명 주주 명의자 등 5, 6명을 소환, 재산 우회증여 경위 및 비자금 사용처를 집중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등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검토중"이라며 "금주 중에 사주가 아닌 피고발인에 대한 조사는 가능하겠지만 사주의 경우 당장 소환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과거의 퇴행적 모습...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 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남성 A씨가 칼부림을 벌여 두 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대구 수성...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