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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육종 회사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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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물야면 북지리에 화훼 품종 육종 전문회사인 '중앙 화훼 육종 유한회사'가 최근 문을 열었다.

'중앙화훼종묘'와 '신원종묘'가 함께 설립, 연간 수입액이 2천만 달러에 달하는 장미.거베라.백합.금어초 등을 연구, 우리 풍토.기후에 적합하게 육종하기 위한 것. 이미 유리온실 2천100평에 금어초 350만 포기 육묘를 시작했고, 거베라 35만 포기는 조직배양 중에 있다.

육종회사 측은 물야 지역이 준고랭지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17℃ 정도에 머무르면서 일교차가 심해 개화 생리에 적합할 뿐 아니라 수질도 좋아 화훼 연구.재배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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