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과세 저축 분산가입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1월부터 비과세저축을 들 때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해 가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지금은 해당 비과세 저축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가운데 한곳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통장 수도 한개만 보유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부터 은행연합회에 설치해 가동중인 세금우대종합저축 전산망을 이용, 내년 1월부터 비과세저축을 인별(人別) 전산화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인별 전산관리 대상 비과세저축은 모두 12종으로 지난해 말 현재 4천100만계좌가 개설돼 있다.

비과세저축의 인별 전산관리가 시행되면 가입자는 해당 비과세저축 한도내에서는 금융기관과 계좌 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분산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 한도를 초과해 중복가입할 경우에도 금융기관 창구에서 즉시 한도초과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중복가입과 한도초과 여부를 검색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가입 6개월에서 1년후에 중복사실이 가입자에게 통보되고 감면세액도 추징돼 민원의 소지가 많았었다.

▲전산화 대상 비과세저축

연금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근로자우대저축, 근로자주식저축, 농어가목돈마련저축, 조합 등 예탁금, 조합 등 출자금, 생계형 저축, 고수익고위험신탁저축, 개인연금저축, 비과세신탁저축, 가계장기저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