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득정보 외국 누설혐의 국정원 간부 파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가정보원 대북전략국(5국) 소속 안모(40·3급)과장이 외국 정보기관 요원과 접촉해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최근 파면된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국정원 관계자에 따르면 안씨는 외국정보기관 요원과 정기적으로 만나 통상적인 정보교환 수준을 벗어난 업무상 취득한 대북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국정원 감찰실에서 이를 적발했다는 것이다.

국정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북문제를 총괄해온 실무자인 안씨에 대해 외국정보기관 요원과 접촉시 사전 신고해야 하는 내부 규정을 어긴 혐의로 지난 23일자로 파면했다.

그러나 안씨는 국정원 조사에서 통상적인 남북관련 동향만을 설명했을 뿐이라고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이 외국정보기관 요원에게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직원을 파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