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 2천700마리와 박물관 유리관 속에서 30일간 함께 지낸 말레이시아의 말레나 하산(24)이라는 여성이 31일 박물관으로부터 '전갈 여왕'의 칭호를 부여받았다.말레나는 지난 1일 말레이시아 동북부 코타 바루의 한 박물관에서 가로 6m, 세로 2m의 유리관속에 들어가 전갈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하루 15분씩만 유리관 밖으로 나왔다.
말레나는 그동안 7차례나 전갈에 물렸으며 이중 두 번은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다.
말레나는 원래 '뱀 왕'인 알리 칸의 제자로 무대에서 뱀 공연을 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아 왔다. 그는 1주일간의 휴식을 가진뒤 본연의 업무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