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쇠고기 농약성분 검출 호주 한국에 자진 통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주당국이 본국에서 쇠고기 잔류물질 검사결과 농약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우리 정부에 자진 통보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일 농림부에 따르면 주한 호주대사관은 지난달 27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앞으로 팩시밀리 공문을 보내 "지난해 7월이후 쇠고기 1천24건에 대한 국가잔류물질검사조사결과 4건에서 BRM(Bioresmethrin)농약이 1㎏당 0.02~0.07㎎씩 저농도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공문은 "추적조사 결과 농약 검출 원인은 보관을 위해 BRM처리한 곡물을 소사료로 급여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면서 "BRM은 인체에 해가 없으며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