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는 정부개혁을 비판한 변협 결의문 파문과 관련, 변협 집행부에 대해 결의문 내용의 구체적 근거 등을 밝힐 것을 촉구키로 결의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박연철 변협 인권위원장은 이날 "현 사태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지난달 31일 열린 인권위 정례회의에서 '법치주의 후퇴'의 구체적 의미와 사례 지적, 인권법과 언론개혁 등 사회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 결의문의 구체적 실천방안 제시 등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변협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뒤 오는 28일 열리는 다음 인권위 정례회의에서 결의문 파문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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