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을 산업.물류거점 도시로 만들려는 민자유치 사업들이 최근 5년여 사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군청은 1995년부터 기업 경영기법을 도입해 민자유치 전담 '경영 개발팀'을 신설해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에 나서, 대우자동차 출고장, 대구은행 연수원, 벤츠자동차 정비장, 매장문화재 연구원, LG유통 물류센터 등을 유치했다.
현재는 왜관2공단, 영남권 복합 화물터미널, LG복지타운, 직업전문학교, 현대.기아 자동차 통합 출고장, 정보통신대 등 유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