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의 과적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형공사장에서 나오는 덤프트럭이 가장 과적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가 올들어 7월말까지 단속한 과적 단속실적 149건을 분석한 결과. 이에 따르면 차종별로는 덤프트럭이 100대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다음은 카고트럭 36대(24%), 중장비 7대(5%), 트레일러 6대(4%)순. 근원지별로는 건설.건축 및 대형공사장이 107대로 전체의 71%를 차지했고 나머지 42대(29%)는 공단 등 기타 지역에서 적발됐다.
시관계자는 과적요인으로 구.군 자치단체의 관할 구역내 자체 지도.단속활동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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