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순환도로 일대가 단풍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구시가 팔공산 일대를 내장산 이상가는 단풍관광지로 가꿔나가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단풍나무 및 야생화를 심어 가꾸고 있는 것.
시는 순환도로 16.3km 구간에 지난해 1천300그루, 올해 141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은 것을 비롯해 모두 6천400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었다. 또 야생화 거리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곳에 심은 야생화는 올들어 심은 3만8천본을 비롯, 옥잠화 등 7종 10만본. 이들 야생화는 계절마다 제각각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시관계자는 "팔공산을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봄.여름에는 아름다운 야생화 거리, 가을에는 단풍거리로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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