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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에어캐나다 골프 출전 '돌풍'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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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톱10' 입상을 일궈냈던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40만달러)에 출전, 또 한번 '기적'에 도전한다.

서리의 노스뷰골프장(파72. 6천893야드)에서 4일간 열리는 에어캐나다챔피언십은 최경주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올라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10위권이내 입상의 쾌거를 이뤄냈던 곳.

PGA챔피언십에서 한때 선두권을 달리며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최경주는 리노타호오픈 컷오프로 다소 기세가 꺾였지만 PGA 무대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던 에어캐나다챔피언십에서 '큰 일'을 한번 내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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