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난개발 특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은 울릉도 난개발과 관련한 특감(5월2~19일)에서 도시계획·예산집행 등 부적정 사례 22건을 적발해 최근 울릉군청·경북도청·해양수산부 등에 시정을 지시하고, 지출액을 과다 계상해 차액을 딴 데 쓴 2명은 징계, 돈을 변태 지출하거나 금품을 받은 7명은 인사 조치토록 요구했다.

군청에 대해서는 녹지지역 결정, 군도 공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천연기념물 관리 등 13건이 부적정했다며 시정을 요구하거나 주의 조치했다. 경북도청에는 준도시 지역 이용계획 결정·관리, 일주도로 도로구역 결정, 관광지 지정 등이 부적정했다며 시정을 통보·권고했다. 해양수산부에도 사동항 개발 규모 결정·추진, 남양항 건설 사업 등이 부적정하다고 통보했으며, 환경부에는 울릉도내 생태계 보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토록 지적했다.

그러나 감사원은 독도 알리기와 울릉도 문화재 보호에 기여했다며 김철환씨(7급)를 포상토록 군청에 통보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