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보험료 책정 문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건강보험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적용된 이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얼마전 이명박 서울시장의 건강보험료가 한동안 사회 이슈가 되더니, 최근 들어 몇몇 의사들의 보험료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재산, 자동차, 소속 등으로 결정되는 지역의료보험료로 7만~8만원을 납부하던 의사들이 직장 가입자로 전환된 뒤 1만5천~2만원 정도의 보험료가 부가된다면 분명 법 적용에 문제가 있다. 월급 200만원 정도의 남편이 월 4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는데 월 2천만원 정도의 수입을 가진 의사가 절반의 보험료를 낸다면 누가 신뢰성을 가지고 보험료를 내겠는가.

차제에 재정이 어렵다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은 고소득 계층의 소득에 대한 실사 및 모니터링을 활성화 해 보험료 부과에 형평성을 갖추어가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재영(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