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보험료 책정 문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건강보험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적용된 이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얼마전 이명박 서울시장의 건강보험료가 한동안 사회 이슈가 되더니, 최근 들어 몇몇 의사들의 보험료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재산, 자동차, 소속 등으로 결정되는 지역의료보험료로 7만~8만원을 납부하던 의사들이 직장 가입자로 전환된 뒤 1만5천~2만원 정도의 보험료가 부가된다면 분명 법 적용에 문제가 있다. 월급 200만원 정도의 남편이 월 4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는데 월 2천만원 정도의 수입을 가진 의사가 절반의 보험료를 낸다면 누가 신뢰성을 가지고 보험료를 내겠는가.

차제에 재정이 어렵다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은 고소득 계층의 소득에 대한 실사 및 모니터링을 활성화 해 보험료 부과에 형평성을 갖추어가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재영(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