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이다.
틈을 빈틈없이 막아도 창가에 서면 몸이 으스스 떨린다.
손대지 않아도 냉기가 전해지는 겨울 창가에 따뜻한 느낌을 줄 수는 없을까.
체크무늬 모직 천을 넓게 잘라 창가 의자에 올려두고 무릎 덮개로 활용해보자. 썰렁하던 창가가 포근해짐을 금방 알 수 있다.
또 손뜨개 털실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굵은 뜨개실을 조금 풀어 뜨고 있던 스웨터와 함께 놓아두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자주 쓰이는 꼬마 전구로 커튼의 가장자리를 장식하면 한층 실내가 부드럽고 따뜻해진다.
양쪽으로 걷을 수 있도록 설치되는 일반적인 커튼의 개념을 벗어나 양쪽은 비교적 두꺼운 커튼으로, 가운데 부분은 채광을 살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커튼을 달아보자. 커튼을 친 상태에서도 바깥의 밝은 빛이 느껴져 더욱 따뜻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고급스럽고 두툼한 느낌의 태슬을 이용해 커튼을 묶어주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바닥에는 모직으로 만든 깔개를 깔아주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고풍스러운 가구와 스탠드로 분위기를 연출하면 실내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소파 대신 작은 차 테이블과 깔개, 실크 쿠션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화사한 분위기의 양초를 창가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것도 실내 분위기를 한층 온화하고 로맨틱하게 하는 방법이다.
또 평범한 양초에 오렌지색 끈을 감고 심플한 드라이 플라워로 장식해 따스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불조심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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